01느끼고, 바라는 마음
내면아이
과거의 경험과 상처, 두려움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반응하는 자리입니다.
조남철의 마음 수업 · 마음의 작동원리
같은 감정, 같은 갈등 앞에서 지쳤다면.
나를 바꾸려는 노력을 잠시 내려놓고
내 마음이 움직이는 방식을 만나보세요.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조남철 지음 · 처음북스
PAUSE. UNDERSTAND. GROW.이 책이 건네는 질문
잘하고 싶은데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쉽게 상처받습니다.

이 책은 행동을 고치기 전에 그 뒤에서 움직이는 마음의 구조를 살펴봅니다. 과거의 상처, 내면에 남은 비판의 목소리, 지금 이 순간의 현실을 구분해 볼 때 반응과 선택 사이에 작은 틈이 생깁니다.
개인의 감정에서 가족과 동료의 관계, 리더십과 조직의 갈등까지. 실제 삶에서 비롯된 이야기와 매주 작성하는 성장 노트를 따라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BOOK FILM · 약 3분 30초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한 편의 영상으로.
한국어 내레이션과 화면 자막이 함께합니다.
원하는 장면을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저마다의 고통을 안고 살아갑니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증명해야 할 것 같고, 비교와 경쟁 속에서 매일 조금씩 소진되어 갑니다.
제기 왜 같은 갈등이 되풀이될까요? 왜 애쓸수록 관계는 멀어질까요? 굳게 결심해 보지만, 어느새 우리는 제자리로 돌아와 있습니다.
소개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은 바꾸려 애쓰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자고 말합니다.
저자 조남철은 20여 년간 기업과 개인의 현장에서 사람의 마음을 탐구해 온 심리 코치입니다.
방 우리 마음속 ‘의식의 방’에는 세 존재가 함께 삽니다. 과거의 상처에 사로잡힌 내면아이, 끊임없이 비판하고 통제하는 부모자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성인자아입니다.
방 마음이 지치는 순간은 대개 성인자아가 잠든 사이, 상처받은 아이나 엄격한 부모가 운전대를 잡을 때 찾아옵니다.
이 책은 감정을 없애야 할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분노는 경계가 침범당했다는 신호이고, 불안은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신호입니다. 감정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이해해야 할 메시지입니다.
저자는 마음이 성숙해지는 흐름을 다섯 단계로 정리하고, ARISE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감정이 먼저 튀어나오는 자동반응에서 출발해, 내 반응을 알아차리는 자기인식, 그 뿌리를 들여다보는 자기이해를 거칩니다.
그러면 감정이 올라와도 다른 반응을 고르는 선택이 가능해지고, 마침내 애쓰지 않아도 성숙한 반응이 나오는 통합에 이릅니다.
ARISE는 ‘깨어나다’라는 뜻입니다. 잠들어 있던 성인자아가 깨어나는 여정이지요.
책은 다섯 주의 여정으로 이어집니다. 마음의 구조에서 출발해 내면아이와 반복되는 패턴, 관계를 거쳐 리더십과 조직의 내면까지 살피고, 매주 성장 노트로 배운 것을 삶에 옮겨 봅니다.
속 이야기 성공을 원하지만 성공하면 안 되는 사람, 아들의 친절이 불안한 엄마, 갑옷 속에 숨은 아이처럼, 실제 삶에서 비롯된 이야기들이 마음의 원리를 보여 줍니다.
변화는 어디서 시작될까요? 의외로, 바꾸려는 시도를 내려놓는 순간입니다. 두려움이 사라져서 변화가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두려움이 이해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나를 끌고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여정은 더 나은 내가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이미 내 안에 있는 성인자아를 깨우는 과정입니다.
억지로 애쓰는 삶에서, 저절로 풀리는 삶으로. 당신의 의식은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나요?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조남철 지음, 처음북스.
마음의 구조
책은 마음속에 공존하는 세 자아의 관계를 통해 감정과 행동을 설명합니다.
01느끼고, 바라는 마음
과거의 경험과 상처, 두려움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반응하는 자리입니다.
02판단하고, 지시하는 목소리
내면에 자리 잡은 기준과 양육자의 목소리입니다. ‘이래야 한다’, ‘그러면 안 된다’는 말을 건넵니다.
03지금 여기에서 선택하는 나
감정과 사실을 구분하고 현재의 상황을 바라봅니다. 자동으로 반응하는 대신 다른 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
내면아이나 부모자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성인자아가 중심을 잡도록 돕는 것이 책의 관점입니다.
마음이 성숙해지는 흐름
‘일어나다’, ‘깨어나다’라는 뜻의 ARISE.
각 단계를 눌러 마음의 변화를 살펴보세요.
감정과 생각, 행동이 구분되기 전에 익숙한 반응이 먼저 나옵니다.
방금 나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내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한 걸음 떨어져 보기 시작합니다.
지금 내 안에서 어떤 감정이 일어났을까?
반응의 뿌리를 살피고, 현재와 과거의 경험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합니다.
이 감정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을까?
감정이 올라와도 잠시 멈춰 다른 반응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 내가 고를 수 있는 다른 반응은 무엇일까?
감정과 생각, 행동이 조화를 이루며 성숙한 반응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오늘의 이해를 일상에 어떻게 이어 갈까?
우리는 상황과 관계에 따라 여러 단계를 오갑니다. 단계는 사람의 수준이나 우열을 나누는 기준이 아닙니다.
차례 미리 보기 · 5주간의 여정
다섯 개의 부와 다섯 번의 성장 노트.
자신의 속도로 읽고, 멈추고, 적어 보세요.
같은 문제 앞에서 멈추는 이유와 마음속 세 자아의 작동 방식을 살핍니다.
성장 노트 · 마음의 구조 이해하기
자기비난, 수치심, 불안과 분노 뒤에 있는 내면아이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성장 노트 · 내면아이 만나기
되풀이되는 감정과 관계의 고리를 이해하고 자동반응을 알아차립니다.
성장 노트 · 반복되는 패턴 보기
가족과 동료 사이에서 내 감정을 이해하고 경계와 대화를 배웁니다.
성장 노트 · 관계 속에서 성장하기
개인의 마음에서 조직의 관계로 시야를 넓혀, 이해를 일상의 선택으로 이어 갑니다.
성장 노트 · 일상으로 돌아오기
책 속 한 문장 · 22쪽
“굳이 애써 바꾸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먼저 이해하면 됩니다.”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중에서
“쉽게 쓰였지만 정말 의미심장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잘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매번 다짐해도 비슷한 말과 행동으로 돌아오는 이유가 궁금할 때.
작은 실수에도 자신을 다그치고, 쉬는 순간조차 마음이 불편할 때.
가족과 동료의 말에 쉽게 흔들리면서도 내 마음을 설명하기 어려울 때.
부모, 리더, 코치로서 감정과 관계의 작동 방식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을 때.